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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訳】Lyn(リン) / あの夏の夜(Fuzzy 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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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曲:그 여름 밤(あの夏の夜)

   歌手:린(リン)

 アルバム:그 여름 밤(あの夏の夜)

  発売日:2020.08.07

 ジャンル:Ballad

   作詞:Kyo

   作曲:Kyo

   編曲:Kyo, 송성경(ソンソンギョン)

 

 


[M/V] 린 (LYn) - 그 여름 밤(Fuzzy peach) (Live ver.)

 

 

 

 

마음이 식지 않아

気持ちが冷めない


그대와 단둘이 속삭이던 여름밤

あなたと二人で囁いた夏の夜


달달한 바람이 밀려오는 파도 소리

甘い風が押し寄せる波の音


다 담을 수 없이

全部見届けられないくらい


쏟아질 것만 같은 별처럼

降り注ぐような星みたいに


좋아한단 말이에요

好きだってことです


어쩌란 말이에요

どうしろって言うんですか


하얗게 새운 밤

真っ白な夜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愛してるってことです


어쩌면 말이에요

もしかしたらですよ


오늘이 꿈결 속에 흩어져도

今日が夢の中に散っても


한입 베어 문

一口食べた


복숭아 향기에 그대 내게 다시

桃の香りにあなたは私にまた


추억은 계절 따라 쌓이고

思い出は季節によって積もり


좋았던 모습만 남아서

好きだった姿だけ残り


좋아한단 말이에요

好きだってことです


어쩌란 말이에요

どうしろって言うんですか


하얗게 새운 여름밤 그 여름밤

真っ白な夏の夜 あの夏の夜


살아있단 말이에요

ハッキリ覚えてます


그립단 말이에요

恋しいってことです


희미한 안갯속에 가려져도

ぼんやりした霧の中に隠れても


한입 베어 물은

一口飲んだ水は


복숭아 향기에 그대 내게 다시

桃の香りにあなたは私にまた


열정의 시간들

情熱の時間達


오해도 질투도

誤解も嫉妬も


흔한 말다툼도 부질없어

いつもの口喧嘩もつまらない


시원한 바람에 흘린 눈물을 씻고

涼しい風に流れる涙を拭いて


한여름 소나기 쏟아 내려

真夏の夕立が降り注ぐ


난 말이에요

私はね


아팠단 말이에요

辛かったのです


모든 게 선명해지고 또 개이고

全てが鮮明になりそして晴れて


좋아한단 말이에요

好きだってことです


혼자서 말이에요 우리 둘 BGM

一人でですよ 私達二人のBGM


수많은 밤 후회 없이 자유롭게

沢山の夜を後悔なく自由に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愛してるってことです


어쩌면 말이에요 우리 둘 BGM

もしかしたらですよ 私達二人のBGM


단 한순간 영원한 노래가 될 줄

たった一瞬 永遠の歌になるとは


난 몰랐죠 그땐 몰랐죠

私は知らなかったよ あの時は


그런 게

それが


사랑이라는 그 흔한 말을

愛なんだってありふれた言葉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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