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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訳】MAMAMOO / Hello 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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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曲:Hello Mama

   歌手:마마무(ママム) (MAMAMOO)

 アルバム:reality in BLACK

  発売日:2019.11.14

 ジャンル:Ballad

   作詞:용배(ヨンベ), 이후상(イフサン) (RBW), 문별(ムンビョル)

   作曲:이후상(イフサン)

   編曲:이후상(イフサ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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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 길이 길게 느껴져

家へ帰る道が長く感じる


가로등 등불이 하나둘씩 켜지고

街灯の灯りが一つ二つと点き


밤공기 마시니 센치해져 그래

夜の空気を吸うと感傷的になる


오늘따라 유난히

今日に限って特に


그리워 더 많이

恋しい もの凄く


소중한 걸 난 잊은 건 아닐까

大切なこと私は忘れてないかな


Hello Mama


지금 어디야

今どこ


아니 그냥 문득 생각이 났어

いや ただ ふと思い出した


밥은 먹었니

ご飯は食べたか


일은 힘들지 않냐는 말이

仕事は辛くないか の言葉が


그리워지는 그런 날

恋しくなる そんな日


Hello Mama


목소리를 그냥 듣고 싶었어

声をただ聴きたかった


어두운 방 안에 불을 켜고

暗い部屋の中で灯りを点け


침대에 누워서 생각을 해요

ベッドに寝転んで考える


Mama 나만 힘든 건 아닐 텐데

Mama 私だけ辛いわけじゃないのに


자꾸 기대고 싶어요

何度も頼りたくなるよ


참아도 흘러내리는 눈물이

堪えても流れ落ちる涙が


아직 그대 품 안에 어린아이같이

まだ母に抱かれる幼い子のように


걷다가 문득 뒤로 돌아보면

歩いててふと後ろを振り返ると


점점 작아지는 그대의 뒷모습에서

どんどん小さくなる母の後ろ姿に


소중한 걸 난 잊은 건 아닐까

大切なこと私は忘れてないかな


Hello Mama


지금 어디야

今どこ


아니 그냥 문득 생각이 났어

いや ただ ふと思い出した


밥은 먹었니

ご飯は食べたか


일은 힘들지 않냐는 말이

仕事は辛くないか の言葉が


그리워지는 그런 날

恋しくなる そんな日


Hello Mama


목소리를 그냥 듣고 싶었어

声をただ聴きたかった


어느새 또 흘러가는 시간들 속

いつの間にかまた流れて行く時間の中


후회들로 남을까 봐 걱정이 돼

後悔しないか心配になる


나의 시간이 빠르게 흐를 테니

私の時間が早く流れるから


그대에게는 느리게 흐르길 바랄게요

母の時間はゆっくり流れますように


나를 위해 사는 그대

私のために生きる母


Hello Hello Mama


사랑하는 소중한 우리 엄마

愛する大切な私の母


Hello Hello Mama


그리워지는 그런 날

恋しくなる そんな日


Hello Mama


목소리를 그냥 듣고 싶었어

声をただ聴きた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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