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訳】20 years of age(二十歳) / 7942
曲:7942
歌手:스무살(二十歳)
アルバム:7942
発売日:2020.06.25
ジャンル:Indie, Soft Pop
作詞:二十歳
作曲:二十歳
編曲:二十歳, 818
아 친구들 함께 모인 밤
あぁ 友達と一緒に集まる夜
술 한잔해서 좋은 밤
お酒一杯飲んで素敵な夜
비워진 내 옆자리에
空いてた僕の隣の席に
니가 앉아 버렸네
君が座ったね
아 그렇게 좀 웃지 마
あぁ そうやって笑わないで
머리 쓰다듬지 마
頭なでないで
자꾸 얘기하면서
そんなに話しながら
내 팔 잡아당기지 마
僕の腕引っ張らないで
자꾸 특별해질 거 같은
何度も特別なような
맘이 들어
気持ちになる
니가 웃으면 말야
君が笑ってくれるから
나도 같이 웃게 돼
僕も一緒に笑える
미쳤나 봐
おかしくなったみたい
작은 장난에도
些細なイタズラにも
마음이 어지러워
気持ちが揺れる
내가 많이 취했나
僕は凄く酔ったのか
너를 자꾸 보게 돼
君を何度も見てしまう
미쳤나 봐
おかしくなったみたい
아 바람 쐬고 오니까
あぁ 風に当たって来るから
친구들 사이 너만 보여
友達たちの中で君ばかり見る
고갤 돌리려는데
顔を背けようとするけど
너랑 눈이 마주쳤네
君と目が合ったね
자꾸 특별해질 거 같은
何度も特別なような
맘이 들어
気持ちになる
니가 웃으면 말야
君が笑うとね
나도 같이 웃게 돼
僕も一緒に笑う
미쳤나 봐
おかしくなったみたい
작은 장난에도
些細な冗談にも
마음이 어지러워
気持ちが揺れる
니가 많이 취했나
君が凄く酔ってるのかな
너를 자꾸 보게 돼
君を何度も見てしまう
미쳤나 봐
おかしくなったみたい
니가 걸어와
君が歩いてくる
술 깨자고 잠깐 같이 걷재
酔いを覚まそうと少し一緒に歩く
스치는 손끝에 내 맘이 스쳐
触れる手先に僕の心も掠める
우리 손잡고 걸을까
僕たち手を繋いで歩こうか
너는 웃었고
君は笑って
난 니 손을 잡고 나서
僕は君の手を繋いでから
한참을 널 바라봐
しばらく君を見つめてる
이렇게 니가 예뻤나
こんなに君は綺麗なんだ
미쳤나 봐
おかしくなったみたい
웃는 니 모습에
笑う君の姿に
마음이 어지러워
心が揺れる
우리 친구 사이는
僕たち友達としての関係は
이제 그만할까
もうやめようか
그렇게 우리는 오늘부터
そうして僕らは今日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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