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訳】Heize(ヘイズ) / 物事が順調に進む(Things are going well)
曲:일이 너무 잘 돼(物事が順調に進む)
歌手:헤이즈(ヘイズ) (Heize)
アルバム:Lyricist
発売日:2020.06.10
ジャンル:R&B, Ballad
作詞:Heize
作曲:Heize, 623
編曲:623, Heize
[MV] 헤이즈(Heize) - 작사가 (Lyricist) / 일이 너무 잘 돼 (Things are going well)
일이 너무 잘 돼
物事が順調に進む
이럴 줄은 몰랐는데
こうなるとは思わなかったけど
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
あなたが他の人と会っても
괜찮을 것 같은데
大丈夫な気がするけど
넌 울고 있는데
あなたは泣いてるのに
난 딴 생각을 하는 게
私は他の事考えてるのが
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
今も私は本当に忙しくて
가야 할 것 같은데
行かなければいけないのに
쌓여있는 저 종이 더미 사이에
積もってるあの紙の山の中に
네 편지들 사진들
あなたの手紙や写真達が
어딘가 끼워져 있었는데
どこかに挟まれてるんだけど
너무 오래 방치해둔 듯해
あまりに長く放置してたみたい
지저분해 거슬리게
ごちゃごちゃになってる
책상을 정리해야 해
机を整理しなきゃいけない
파쇄기에 다 넣어버릴까 그만
破砕機に全部入れてしまおうかな
그 어떤 마음의 흔적도
そのどんな心の跡も
알아볼 수가 없게
知ることのないように
조금 잔인하긴 해도
少し残忍だとしても
그런 추억 팔이 따위에
そんな思い出なんかに
쓸 시간과 여유가
浸る時間と余裕が
내겐 없는 것 같은데
私にはない気がするけど
일이 너무 잘 돼
物事が順調に進む
이럴 줄은 몰랐는데
こうなるとは思わなかったけど
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
あなたが他の人と付き合っても
괜찮을 것 같은데
大丈夫な気がするけど
넌 울고 있는데
あなたは泣いてるのに
난 딴 생각을 하는 게
私は他の事考えてるのが
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
今も私は本当に忙しくて
가야 할 것 같은데
行かなければいけないのに
눈 뜨는 게 무서웠지
目を開くのが怖かったわ
이불 속에서 하룰 보낸 적도
布団の中で一日を過ごした事も
오늘은 해가 뜬 줄도 모르고
今日は太陽が昇った事も知らず
할 일이 많아 밤을 꼬박 샜어
する事が多い 夜が明ける
you don't know
희미했던 내 미래와 행복은
ぼんやりしてた私の未来と幸せは
사랑을 보낸 후에 더 선명해진 걸
愛を見送った後により鮮明になるだろう
이제 그만 들어가 볼게
もう前に進んでくわ
하는 일 다 잘 되길 바래
するべき事が全部上手くいきますように
다시는 보는 일 없게
二度と会う事のないように
네 맘 알 것 같긴 해도
あなたの気持ちが分かる気もするけど
의미도 없는 대화에
意味もない会話に
쓸 시간과 여유가
使う時間と余裕が
내겐 없는 것 같은데
私にはないんだと思う
일이 너무 잘 돼
物事が順調に進む
이럴 줄은 몰랐는데
こうなるとは思わなかったけど
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
あなたが他の人と付き合っても
괜찮을 것 같은데
大丈夫な気がするけど
넌 울고 있는데
あなたは泣いてるのに
난 딴 생각을 하는 게
私は他の事考えてるのが
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
今も私は実に忙しくて
가야 할 것 같은데
行かなければいけないのに
많이 변했단 그 말
凄く変わったという言葉
믿고 싶지 않은 듯한 표정은
信じたくなさそうな表情は
나는 단 한 번도 내색하지 못 한
私はたった一度も素振りを見せない
참아야 했던 사람
我慢しないといけなかった人
참 바보 같던 사랑
凄くバカらしかった愛
이젠 네가 하고 있지만
今ではあなたがしてるけど
일이 너무 잘 돼
物事が順調に進む
이럴 줄은 몰랐는데
こうなるとは思わなかったけど
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
あなたが他の人と出会っても
괜찮을 것 같은데
大丈夫な気がするけど
넌 울고 있는데
あなたは泣いてるのに
난 딴 생각을 하는 게
私は他の事考えてるのが
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
今も私は実に忙しくて
가야 할 것 같은데
行かなければいけない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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