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訳】VINXEN(ビンチェン) / 夕日(Sunset) (Feat. OVAN(オバン))
曲:노을(夕日) (Feat. 오반(オバン))
歌手:빈첸(ビンチェン) (VINXEN)
アルバム:노을(夕日) (Feat. 오반(オバン))
発売日:2020.05.14
ジャンル:Rap, Hip-Hop Ballad
作詞:VINXEN, OVAN
作曲:VINXEN, HYE SUNG
編曲:HYE SUNG
제발 그 자리 그대로 좀 멈춰줘
頼む そこでそのまま止まってくれ
더 이상 가라앉지 말아 줘
これ以上沈まないでくれ
다른 날 같으면 모르겠는데
他の日だったら分からないけど
진짜로 아니야 오늘은
マジでダメだ 今日は
제발 그 자리 그대로 좀 멈춰줘
頼む そこでそのまま止まってくれ
그 아름다운 색 내게 더 보여줘
その美しい色を俺にもっと見せてくれ
그 아지랑이 사이 자꾸 숨지마
あの陽炎の間に隠れるな
제발 나랑 보내줘 오늘은
お願いだから俺と過ごそう今日は
다 변하더라고 너무 당연한 건데
皆変わっても凄く当たり前だけど
괜시리 맘 아팠나봐 네가 변한 게
何故か心が傷むみたい 君が変わるのは
나도 변했어 거울에 괴물을 봤네
俺も変わった 鏡で怪物を見たよ
내가 혐오하던 모습을 닮아가는 게
俺が嫌悪する姿に似ていくから
정말 어이가 없는데
本当に呆れるけど
저 노을이 나를 달래주는 것 같애
あの夕日が俺を慰めてくれるみたい
근데 저 노을도 잠깐 있다 갈 건데
でもあの夕日も少ししたら行くのに
쟤마저 떨어지면 나는 어떡해
あいつまで沈んだら俺はどうすれば
떨어져
落ちてく
내 마음도 모르고
俺の気持ちも知らず
저 산골짜기 뒤로 숨지 말아 줘
あの谷間の後ろに隠れないで
오늘 하루만 제발
今日一日だけ頼む
떨어져
沈んでく
내 마음도 모르고
俺の気持ちも知らず
저 산골짜기 뒤로 숨지 말아 줘
あの山あい後ろに隠れないで
오늘 하루만 제발
今日一日だけお願い
떠나지마
離れるな
변하지마
変わるな
떠나지마
行くな
변하지마
変わるな
떠나지마
離れるな
변하지마
変わるな
떠나지마
行くな
변하지마
変わるな
이제는 그만 그 자리에 멈춰줘
もうやめてそこで止まってくれ
어색하지 않게 그저 어제처럼
見慣れたように 昨日のように
이러면 웃긴 건 아는데
ここまで来ると笑えるだろうけど
그냥 조금 더 있어주지 오늘은
とにかく少しでもいてよ 今日は
어쩌면 그래서 아름다운 걸까
もしかするとだから美しいのかな
행복은 잠시 나를 놀리지만
幸せはしばらく俺を弄ぶけど
왜 그곳에 내 웃음만 없는 걸까
何でそこに俺の笑顔だけないのかな
나 혼자 시무룩
俺一人不満そう
뚝뚝 떨어져 버리는게 어쩌면 꽃잎 같아
ポタポタ落ちてしまうのが何だか花びらみたい
슬픈 건 아닌데
悲しい事ではないけど
금방 지나와서 아쉬운 가봐
すぐ過ぎ去って残念な感じ
툭툭 무릎을 털고 일어나서 돌아보면
トントン膝を叩いて立ち上がり見渡すと
노을이져도 여전히 빛나는
夕焼けになっても相変わらず輝く
니가 좋아보여
君が良さそう
좋아보여 나 없이 돌아가는 세상도
素敵だな 俺なしで回る世界も
어지럽고 어두운 밤이 싫은 내 마음도
慌ただしく暗い夜が嫌いな俺の心も
몰라주는 노을 따라 가라앉아 나
分かってくれない夕日と一緒に沈む俺
넓은 집에 혼자 불이나 켜야지 난
広い家に一人 灯りでもつけないと俺は
잠 못 이루고서 새벽이 다 지나가면
眠れず夜明けが過ぎれば
창밖에 색을 내 기분이 따라했음 싶어
窓の外の色を俺の気分が真似してほしい
변한단게 너무 싫지만
変わるだなんて凄く嫌だけど
난 조금 변할까 해 너를 위해 난
俺は少し変わろうかな 君の為に俺は
떨어져
落ちてく
내 마음도 모르고
俺の気持ちも知らず
저 산골짜기 뒤로 숨지 말아 줘
あの谷間の後ろに隠れないで
오늘 하루만 제발
今日一日だけ頼む
떨어져
沈んでく
내 마음도 모르고
俺の気持ちも知らず
저 산골짜기 뒤로 숨지 말아 줘
あの山あいの後ろに隠れないで
오늘 하루만 제발
今日一日だけお願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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