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訳】GB9(キルグボング) / 天の川(Milky Way)
曲:은하수(天の川)
歌手:길구봉구(キルグボング)
アルバム:은하수(天の川)
発売日:2020.05.05
ジャンル:Ballad
作詞:이기(イギ), 웅킴(ウンキム), 림고(リムゴ)
作曲:이기(イギ), 웅킴(ウンキム)
編曲:웅킴(ウンキム)
내 안에 단 한 사람이 있다면
僕の中にたった一人いるとしたら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僕の全てをあげたい人
오직 너뿐인 걸 이렇게 쉽게 말해도
君しかいないんだとこうして簡単に言えても
어딜 가도 너만이 보여
どこに行っても君だけが見える
천천히 걸어와요 너를 바라보면
ゆっくり歩いて来てね 君を眺めてると
아무 말 안 해도 두 눈이 내게
何も言わなくても両目が僕に
수많은 얘기를 해줘
沢山の話をしてくれる
반짝이는 저 은하수 너머로
輝くあの天の川の向こうに
한없이 아름다운 그대가 보여요
限りなく美しい君が見えます
푸른 밤바다 보다 별빛 보다
青い夜の海より 星の光より
그보다 빛나는 너를
それらより光輝く君を
나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僕はどうしても愛さずにはいられない
나 어느새 널 닮아가는 걸까
僕はいつから君に似ていったのかな
너의 표정 그 아이처럼 웃는
君の表情 その子供のような笑顔の
매일이 새로워 다가올 날들이 기뻐
毎日が新鮮 訪れる日々が嬉しい
깜깜한 밤 빛을 켜준
真っ黒な夜 光をつけてくれる
넌 수많은 얘기를 해줘
君は沢山の話をしてくれる
반짝이는 저 은하수 너머로
輝くあの天の川の向こうに
한없이 아름다운 그대가 보여요
果てしなく美しい君が見えます
푸른 밤바다 보다 별빛 보다
青い夜の海より 星の光より
그보다 빛나는 너를
それらより光輝く君を
나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僕はどうしても愛さずにはいられない
내가 받은 사랑 중에
僕が貰った愛の中で
넌 과분한 선물 같았어
君は身に余るプレゼントのようだった
이렇게 소중한 너만을
こんなに大切な君だけを
영원히 지켜줄게
永遠に守ってあげる
반짝이는 저 은하수 너머로
輝くあの天の川の向こうに
한없이 아름다운 그대가 보여요
どこまでも美しい君が見えます
푸른 밤바다 보다 별빛 보다
青い夜の海より 星の光より
그보다 빛나는 너를
それらより光輝く君を
나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僕はどうして愛さずにいれるの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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