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訳】Jooyoung(ジュヨン), Jo Hyunah(チョ ヒョナ) / Door (Feat. Beenzino)
曲:Door (Feat. Beenzino)
歌手:주영(ジュヨン), 조현아(チョヒョナ) (URBAN ZAKAPA)
アルバム:Door
発売日:2020.01.28
ジャンル:R&B, Soul, Urban
作詞:주노(ジュノ), Beenzino, 주영(ジュヨン)
作曲:Mokyo, 주영(ジュヨン), Beenzino, Jetti
編曲:Mokyo
길을 잃은 것 같아
道に迷ったみたい
언제부터였는지
いつからだったかな
모든 것이 낯설어
全てが見慣れない
보이지도 않는 빛
見えもしない光
끝을 알 수도 없어
終わりを分かりもしない
기억도 나질 않아
記憶も浮かばない
Who am I 이 테이블
Who am I このテーブルの
위엔 알 수 없는
上には知りもしない
키들만 남겨져
鍵だけ残ってる
머리가 좀 아파
頭が少し痛い
I don’t know 어떤 문을
I don't know どの扉に
들어가야 나는
私は入ればいいのか
나를 되찾을까
私を取り戻せるのか
Take me home
아님 Just let me fly away
いや Just let me fly away
지금 여기 선 무기력한
今ここに立つ無気力な
내가 싫단 말야
自分が嫌いなんだよ
Take me home
수많은 문중에
沢山の扉の中で
어떤 문이 내가 날 만날 수 있는지
どの扉で自分自身に逢えるのか
Let me know
Knocking on the door
like a psycho
웃고 있는 내 살 속
笑ってる僕の中の悪魔
썩어서 쓰디쓴 다크 초콜렛
腐りきって苦いダークチョコレート
사람들 눈에 난 Plain yogurt
人々の目には僕は Plain yogurt
Big spoons little spoons
멍하니 시간을 잃을 뿐
ぼーっとして時間を失うだけ
이러지 않았어 중학교 땐
こうではなかった中学校の時は
내가 써야 돼 이제 내 생활 기록분
自分で書かないと これからの僕の生活記録
그렇군 쿵
そうか ドン
갇혔어 나는 미로에
囚われた僕は迷路に
달리던 타이어는 마모 됨
走ったタイヤは摩耗になる
갈아낄수 없는 인생
替えられない人生
Snow chains ya ha
흐어엉
えぇ〜ん
I don’t know if I should quit
나도 역시 똑같아
私もやっぱり同じ
앞에 놓인 수많은
前に置かれた沢山の
문들은 오히려 날
扉はむしろ私を
가두는 것만 같아
閉じ込めてるみたい
걸음을 멈추는 게
歩みを止めるのが
혼란 속에서 날 위한 일일지 몰라
混乱する中で私の為になるのか分からない
Take me home
아님 Just let me fly away
いや Just let me fly away
지금 이곳에 비친
今この場所に照らされる
내 모습 나도 싫은 걸
自分の姿が私も嫌いなの
Take me home
도저히 난
どうしても私は
돌아갈 길을 모르겠는 걸
帰る道が分からないの
어떤 문이 답인지
どの扉が正解なのか
어차피 버리지 못해
どうせ捨てれはしない
이것 또한 내 삶의 장식
これもまた僕の生き方
어디 둘지 몰라 일단
どこに置くか分からない ひとまず
I feel it in my stomach
어차피 버리지 못해
どうせ捨てれはしない
이것 또한 내 삶의 방식
これもまた僕の生き方
It's sleeping in my bed
And I'm like 아야 아야
And I'm like Aya Aya
I’m ok
Take care of yourself
I’m ok
Take care
I’m ok
Take care of yourself
Oh god
Take care
Oh m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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