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訳】Baek Z Young(ペク ジヨン) / 二度と愛したくない, 別れで傷つきたくない(No Love, No Heartbreak)
曲: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二度と愛したくない, 別れで傷つきたくない)
歌手:백지영(ペクジヨン)
アルバム: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히기 싫어(二度と愛したくない, 別れで傷つきたくない)
発売日:2019.12.22
ジャンル:Ballad
作詞:Bard
作曲:Bard
編曲:Bard
유난히 추운 날
一段と寒い日
따스한 햇살 같던 날
暖かい日差しのある日
그대를 처음 마주했던 밤
あなたに初めて逢った夜
웃음이 새어 나오고
笑みが溢れて
설레는 맘을 간직했었던
ときめく気持ちを大事にした
그 날의 우리
あの日の私達
점점 서로가 당연한 듯 익숙해질 때
徐々に互いの存在が当たり前になってた時
그때 알았어야 했어
あの時分かってなければいけなかった
조금 섣불렀단 걸
まだ未熟だった事を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二度と愛したくない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別れで傷つきたくない
내가 싫어 떠나간 그대를
私が嫌いで離れてくあなたを
기다리는 나
待ってる私
아닌 척하는 게 힘들어
何ともないフリするのは辛い
아직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今もあなたに凄く会いたい
네 생각에 아파오는 나
あなたの事考えて辛くなる私
그대를 탓하며 혼자서 원망했던 날
あなたを責めて一人で恨んでた日
사실 이별을 인정하기 싫었어
本当は別れを認めたくなかった
차가워진 네 말투를
冷めてくあなたの言葉を
그럴 수 있다며
出来ることなら
난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다고
私は大丈夫だと 何てことないと
사랑해 아직 잊지 못해
愛してる 今も忘れられない
아직도 슬퍼하는 나야
今も私は悲しんでる
돌이킬 수 없단 걸 알지만
取り返しのつかない事だと分かってるけど
사랑한다고
愛してるって
아닌 척하는 게 힘들어
何ともないフリするのは辛い
아직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今もあなたに凄く会いたい
추억에 또 아파오는 나
思い出にまた傷つく私
떠나가던 날
離れて行った日
붙잡을 수 없었던
掴みきれなかった
나를 미워하며 보낸 지난날
私を憎みながら過ごす過去
그대가 내게 돌아오는 날만 기다려
あなたが私の元に戻って来る日だけを待ちながら
찢어질 듯 아팠다고
張り裂けそうなくらい辛かったと
날 사랑해달라고
私を愛してほしいと
미안해 아직 잊지 못해
ごめんね 今も忘れられない
아직도 슬퍼하는 나야
今も私は悲しんでる
돌이킬 수 없단 걸 알지만
取り返しのつかない事だと分かってるけど
사랑한다고
愛してるって
아닌 척하는 게 힘들어
何ともないフリするのは辛い
아직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今もあなたに凄く会いたい
추억에 또 아파오는 나
思い出にまた傷つく私
이별에 또 울고 있는 나
別れにまた泣き出す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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