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訳】Stray Kids / 風(Levanter)
曲:바람(風) (Levanter)
歌手: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ストレイキッズ)
アルバム:Cle : LEVANTER
発売日:2019.12.09
ジャンル:R&B, Soul
作詞:3RACHA, J.Y.Park, Herz Analog
作曲:3RACHA, 홍지상(ホンジサン)
編曲:홍지상(ホンジサン)
쫓다 보면 닿을 것만 같았어
追いかけてみると届く気がした
의심 따윈 해본 적도 없었어
疑うことなんてしたことなかった
상상한 널 안았지만
想像した君を抱きしめたけど
두 손 꽉 널 잡았지만
両手でぎゅっと君を掴まえたけど
품속엔 공허함만
胸の中は虚しさだけ
남은 채 헤매이다
残ったまま迷ってた
결국 깨닫게 됐어
結局気づいた
널 놓아야만 한다는 걸
君を手放さなければいけないと
Oh 스스로 속여가며
Oh 自ら欺きながら
Oh 버텨낸 꿈을 깬 순간
Oh 耐え抜いた夢から覚めた瞬間
Oh 쏟아져 내리는 빛이 느껴져
Oh 降り注ぐ光を感じれる
I wanna be myself
I don’t care
아직 낯설다 해도
まだ慣れてなくても
Just don’t care
널 벗어난 순간 내가 보여
君を放した瞬間 自分が見える
모든 게 다 눈앞이 다
全てのことが目の前に何もかも
이제는 알겠어
やっと分かった
Now I know
내게 필요했던 건 나란 걸
僕に必要だったのは僕自身だってこと
내 두 발이 가는 대로 걸어가
僕の足が向かうままに歩いて行く
I feel the light I feel the light
한결같이 너를 향해
ひたすら君に向かって
달려가다 깨달은 건
駆け抜けて気づいたのは
내 모든 건 널 향해 있었어
僕の全てが君へ向かっていたから
너에게 가까이 갈수록
君に近づく程に
점점 더 날 잃어갔어
どんどん一層自分を失ってた
저기 나무 밑에 떨어진 낙엽처럼
あの木の下に落ちる落ち葉のように
결국 눈 속에 묻혀 짓밟힌다 해도
結局雪の中に埋もれ踏まれたとしても
이젠 너를 넘어서 봄을 찾아 떠나가
もう君を超えて春を探しに旅立つ
남겨진 감정은 부는 바람에 휘날려
残された感情は風に吹かれて
Oh 꿈속에 날 가뒀던
Oh 夢の中で僕を閉じ込めてた
Oh 터널을 벗어난 순간
Oh トンネルを抜け出した瞬間
Oh 쏟아져 내리는 빛이 느껴져
Oh 降り注ぐ光を感じれる
I wanna be myself
I don’t care
아직 낯설다 해도
まだ慣れてなくても
Just don’t care
널 벗어난 순간 내가 보여
君を放した瞬間 自分が見える
모든 게 다 눈앞이 다
全てのことが目の前に何もかも
이제는 알겠어
やっと分かった
Now I know
내게 필요했던 건 나란 걸
僕に必要だったのは僕自身だってこと
내 두 발이 가는 대로 걸어가
僕の足が向かうままに歩いて行く
I feel the light I feel the light
널 놓는다는 게 두려웠었지만
君を置いて行くのが怖かったけど
놓을 수밖에 없어 난
そうするしかないんだ僕は
It’s all good now
I wanna be myself
I don’t care
아직 낯설다 해도
まだ慣れてなくても
Just don’t care
너를 벗어나고서야 보여
君を放してこそ見える
모든 게 다 눈앞이 다
全てのものが目の前に何もかも
検索用) K-POP 日本語訳 和訳 新曲 韓国語 音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