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訳】Han Yohan(ハン ヨハン) / 反復(Repetition)
曲:반복(反復)
歌手:한요한(ハンヨハン)
アルバム:반복(反復)
発売日:2020.02.08
ジャンル:Rap, Hip-Hop
作詞:한요한(ハンヨハン)
作曲:한요한(ハンヨハン), Minit
編曲:한요한(ハンヨハン), Minit
이제 그만 날 꺼내줘
もう俺を放してくれ
이미 내 속은 천백 번
もう俺の中は千百回
반복했으면 됐어
繰り返されてるからいいんだ
너랑 본 루프물 같이
君と見たループ物みたいに
주인공이 돼서 여기 갇힌지
主役になってここに閉じ込められて
천백 번은 더 됐어
千百回はもう経った
너는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고 또
君は何度も現れて また
내게 화난 표정 짓다가도 안아줘 또
俺に怒った表情を作っては抱きしめる また
나는 망가지고 있어 최고 속도로
俺は壊れていってる 最高速度で
나를 밟았다가 너는 최고 온도로
俺を踏んでいく 君は最高温度で
다시 나를 안아주길 반복해야 돼
また俺を抱きしめてくれるように反復しないといけない
이 짓거릴 언제까지 계속해야 돼
この仕草をいつまでも続けなければいけない
언제까지 너를 환상으로 봐야 해
いつまでも君を幻想で会わないといけない
이제 나를 놓아 준다고 말이라도 했으면
もう俺を放すと言ってさえくれれば
천백 번 나는 너를 다시 반복했다고
千百回俺は君をまた反復すると
나를 죽이고 또 같은 모습으로
俺を殺してまた同じ姿で
나는 다시 기억하지 못하겠죠
俺はまた覚えてないだろう
이 슬픈 반복 속에서
この悲しい反復の中で
이 슬픈 아픔 속에서
この悲しい痛みの中で
그때도 말했잖아 뭐랬어
だからあの時も言っただろ
이미 내 몸은 천백 번
もう俺の体は千百回
반복했으면 됐어
繰り返されてるからいいんだ
내가 너를 기억하는 방식
俺が君を記憶する方法
또다시 너를 지워가기까지
もう一度君を消していくまで
천백 번은 더 됐어
千百回はもう経った
너는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고 또
君は何度も現れて また
나를 저 밑에다 내렸다가 안아줘 또
俺をあの底に落としては抱きしめる また
나는 망가지고 있어 최고 속도로
俺は壊れていってる 最高速度で
나를 밟았다가 너는 최고 온도로
俺を踏んでいく君は 最高温度で
다시 나를 안아주길 반복해야 돼
また俺を抱きしめてくれるように反復しないといけない
이 짓거릴 언제까지 계속해야 돼
この仕草をいつまでも続けなければいけない
언제까지 너를 환상으로 봐야 해
いつまでも君を幻想で会わないといけない
이제 나를 놓아 준다고 말이라도 했으면
もう俺を放すと言ってさえくれれば
천백 번 나는 너를 다시 반복했다고
千百回俺は君をまた反復すると
나를 죽이고 또 같은 모습으로
俺を殺してまた同じ姿で
나는 다시 기억하지 못하겠죠
俺はまた覚えてないだろう
이 슬픈 반복 속에서
この悲しい反復の中で
이 슬픈 아픔 속에서
この悲しい痛みの中で
넌 나의 머리에서
君は俺の頭で
넌 저기 멀리에서
君はあの遠くで
넌 나의 현실에서
君は俺の現実で
넌 저기 어디에서
君はあのどこかで
내 말버릇에서
俺の口癖で
내 발걸음에서
俺の足取りで
똑같은 모습으로 난 너를 반복했어
全く同じ姿で俺は君を反復する
이제 나를 놓아 준다고 말이라도 했으면
もう俺を放すと言ってさえくれれば
천백 번 나는 너를 다시 반복했다고
千百回俺は君をまた反復すると
나를 죽이고 또 같은 모습으로
俺を殺してまた同じ姿で
나는 다시 기억하지 못하겠죠
俺はまた覚えてないだろう
이 슬픈 반복 속에서
この悲しい反復の中で
이 슬픈 아픔 속에서
この悲しい痛みの中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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