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訳】Kang Daniel(カン ダニエル) / TOUCHIN'
曲：TOUCHIN'
歌手：강다니엘(カンダニエル)
アルバム：TOUCHIN'
発売日：2019.11.25
ジャンル：Dance
作詞：JQ, makeumine works, 강은유(カンウニュ)
作曲：Laurent Wilthien, Jean-Noel Wilthien, Matthieu Tosi, Nick McKerl, Logan Lee Turner, Ryan S. Jhun, NODAY
編曲：Royale Avenue, Ryan S. Jhun
깊게 깔린 어둠 속
深い暗闇の中
빛을 본 것 같아
光を見た気がする
네가 날 본 순간
君が僕を見る瞬間
Oh woah
흐트러진 향기가
散らばった香りが
나를 움직여
僕を動かす
홀린 듯 따라가
誘惑されたように着いて行く
Oh woah
마주한
向かい合う
두 시선
二人の視線
숨을 죽인 mood
息を殺した mood
적당한
適度な
긴장감
緊張感
우릴 이끌어
僕らを導く
눈빛으로 모든걸 훔쳐
眼差しで全てのものを盗む
틈 없이 가득 번져
隙間なくいっぱいに染まる
널 안고 싶어
君を抱きたい
우리 이제
僕達はもう
Oh-oh
Touchin’ like we know each other
Touchin’ like we know each other
더는 기다릴 수 없어
これ以上待てない
네 맘도 같다면
君の気持ちも同じなら
우리 이제
僕達はもう
Oh-oh
Each other
Don't know your name
Touchin’ like we
Each other
우리 이제
僕達はもう
아닌 척 해봐도
違うフリしてみても
다 보이는 듯해
全部見えてるようで
원하고 있는데
求めているのに
Oh whoa
이미 가까운 거리
既に縮まった距離
넌 날 따라서
君は僕に着いて
걸어오면 돼
歩いて来ればいい
감정에
感情に
물들어
染まる
손을 뻗으면
手を伸ばすと
손끝에
手の先に
닿는 건
伝わるのは
따스한 네 온기
温かい君の温もり
이 순간에 내 맘을 훔쳐
この瞬間に僕の心を盗む
끝 없이 가득 퍼져
どこまでもいっぱいに染まる
널 갖고 싶어
君が欲しい
우리 이제
僕達はもう
Oh-oh
Touchin’ like we know each other
Touchin’ like we know each other
더는 기다릴 수 없어
これ以上待てない
네 맘도 같다면
君の気持ちも同じなら
우리 이제
僕達はもう
Oh-oh
Each other
Don't know your name
Touchin’ like we
Each other
우리 이제
僕達はもう
Don't know your name
Don't know your name
Don't know your name
Each other
Don't know your name
Don’t know your name
Oh-oh
Touchin’ like we know each other
Touchin’ like we know each other
더는 기다릴 수 없어
これ以上待てない
네 맘도 같다면
君の気持ちも同じなら
우리 이제
僕達はもう
Oh-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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