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訳】Moon Byul(ムン ビョル) / 不在(Absence)
曲:부재(不在) (Absence)
歌手:문별(ムンビョル) (Moon Byul)
アルバム:門OON : REPACKAGE
発売日:2020.05.29
ジャンル:R&B, Soul, Ballad
作詞:Moon Byul, 박우상(パクウサン)
作曲:박우상(パクウサン)
編曲:박우상(パクウサン), SHAPE
[문별] 부재 (Absence) Performance Video
아무 뜻도 없이 무심하게 내뱉었지만
何の意味もなく無心で吐き出したけど
이젠 나만 혼자
もう私だけ一人
남겨두지 말란 뜻이야
置いていかないでって意味よ
이 순간은 무시해 푸념일 뿐인데
この瞬間は無視して 愚痴に過ぎないから
내 생각을 설명할 수 없어
私の想いは説明できない
혼란스러워 leave me alone
混乱する leave me alone
비워낼 수 없는 미움도
消すことの出来ない憎しみも
내 온몸에 새길 듯이
私の全身に刻まれたように
내가 사랑했던 말들이
私が愛してた言葉達が
어느 순간 두려워져
ある瞬間怖くなる
내 마음을 밀어내
私の気持ちを押し出す
어제와는 다른 이유가
昨日とは違う理由が
나도 모르게 죽고 있나 봐
私も知らず死んでくみたい
네 마음이 필요해
あなたの気持ちが必要
하루 매 순간 네 몸을 안고 있어도
一日 毎瞬間 あなたの体を抱いていても
네가 사라질 것 같아
あなたが消えてしまいそう
I don't mind
이런 말 자꾸만 나 혼자
こんな言葉を何度も私一人
괜찮다고 말해
大丈夫だと言って
넌 등 돌리고 자네
あなたは背を向けて寝る
채울 수 없는 부재에
満たせない不在に
난 엉켜버린 삶을 살아가네
私は複雑な人生を生きてく
몰랐던 건 아냐 남겨짐에 대해
知らなかったわけじゃないよ 残される事を
결국 모든 이별은 슬프기 마련이야
結局みんな別れは悲しいに決まってる
나만 놓으면 놓아 질 미련처럼
私さえ良くなれば消えてく未練のように
캄캄한 바다를 헤엄쳐
真っ暗な海を泳ぐ
눈 먼 시작의 끝이 보여
盲目の始まりの終わりが見える
혼란스러워 leave me alone
混乱する leave me alone
비워낼 수 없는 미움도
消すことの出来ない憎しみも
내 온몸에 새길 듯이
私の全身に刻まれたように
내가 사랑했던 말들이
私が愛してた言葉達が
어느 순간 두려워져
ある瞬間怖くなる
내 마음을 밀어내
私の気持ちを押し出す
어제와는 다른 이유가
昨日とは違う理由が
나도 모르게 죽고 있나 봐
知らない内に死んでくみたい
네 마음이 필요해
あなたの気持ちが必要
하루 매 순간 네 몸을 안고 있어도
一日 毎瞬間 あなたの体を抱きしめても
네가 사라질 것 같아
あなたが消えてしまいそう
네 마음이 필요해
あなたの心が必要
하루 매 순간 네 몸을 안고 있어도
一日 毎瞬間 あなたの体を抱いていても
내가 사라질 것 같아
私が消えてしまいそう
検索用) K-POP 日本語訳 和訳 新曲 韓国語 音楽 MAMAMOO ママ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