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訳】Mido and Falasol(ミドとパラソル) / あなたにとって私は, 私にとってあなたは(Me to You, You to Me)
曲:너에게 난, 나에게 넌(あなたにとって私は, 私にとってあなたは)
歌手:미도와 파라솔(ミドとパラソル)
アルバム:슬기로운 의사생활(賢い医者生活) OST Part 12
発売日:2020.05.29
ジャンル:Ballad, Remake
作詞:송봉주(ソンボンジュ)
作曲:송봉주(ソンボンジュ)
編曲:이상훈(イサンフン)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Part 12] 미도와 파라솔 (Mido and Falasol)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Me to You, You to Me) MV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あなたにとって私は 夕暮れ時の夕日のように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一つの美しい思い出になり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大切にしてた私達の青い日を記憶して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Woo 後悔なく絵画のように残りますように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僕にとって君は 寂しかった過ぎた時間を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明るく照らしてくれる陽の光になり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小さな君の白い手の上に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輝く宝石のように永遠の約束になる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君にとって僕は 夕暮れ時の夕日のように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一つの美しい思い出になり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大切にしてた僕達の青い日を記憶して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Woo 後悔なく絵画のように残りますように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僕にとって君は 緑の悲しい歌として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僕の小さな胸の中にこうして残る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キラキラしてた僕の綺麗な瞳に
수많은 별이 되어
幾多の星になり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永遠のように輝きたい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君にとって僕は 夕暮れ時の夕日のように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一つの美しい思い出になり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大切にしてた僕の青い日を記憶して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Woo 後悔なく絵画のように残りますように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あなたにとって私は 夕暮れ時の夕日のように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一つの美しい思い出になり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大切にしてた私達の青い日を記憶して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Woo 後悔なく絵画のように残りますように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絵画のように残ります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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