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訳】(G)I-DLE / Oh my god
曲：Oh my god
歌手：(여자)아이들((ヨジャ)アイドゥル)
アルバム：I trust
発売日：2020.04.06
ジャンル：Urban Hip-Hop, Dance
作詞：소연(ソヨン)
作曲：소연(ソヨン), Bick Sancho
編曲：Bick Sancho, 소연(ソヨン)
눈부신 하늘에 시선을 가린 채
眩しい空に視線を奪われたまま
네 품 안에 안기네
あなたの胸の中に抱かれてる
흐르는 음악에 정신을 뺏긴 채
流れる音楽に気を取られたまま
그대로 빨려 드네
そのまま吸い込まれてく
Help me help me
숨이 멎을 것 같이 I feel
息が止まるように I feel
Set me free set me free
녹아 버릴 것 같이 So sick
溶けてしまいそうに So sick
쉴 틈 없이 빠져들고 이리저리 갖고 놀고
休む間もなく溺れ あっちこっちで遊び
이성을 깨부수고 제멋대로 들어오지
理性を壊され 勝手に入り込まれる
위험하니 갖고 싶고 아픔까지 안고 싶고
危ないから欲しくて 苦しみまで抱きたくて
결국 너를 품으니 난
結局私はあなたを抱いてる
Oh my god She took me to the sky
Oh my god She showed me all the stars
Babe babe 달려들 것만 같이 Come in
Babe babe 飛びついたように Come in
Make me make me
정신 나갈 것 같이 Like it
気が狂いそうに Like it
Oh god 어찌 저에게
Oh god どうして私に
이런 시험을 줬나요 Is it a call from hell
こんな試験を与えたの Is it a call from hell
Can’t stop 대체 어떻게
Can't stop 一体どうやったら
그녀를 빠져나갈까요
彼女から逃れられるかな
당신이 준 절제는
あなたが与えた節制は
어두운 블랙홀 속 갈기갈기
暗いブラックホールの中でズタボロに
찢겨져 혼이 나간 채로 그저 어리버리
引き裂かれ 魂が抜けたままただオドオド
통제가 불가능해 설탕 뿌린 마약같이
コントロール不可能 砂糖をまぶした麻薬のように
이게 죄라면 벌이라도 아주 달게 받지
これが罪なら罰でも甘んじて受けるわ
미친 듯이 아름답고 다시 보니 악마 같고
ヤバいくらい美しくて 見直すと悪魔みたいで
이성을 쏙 빼놓고 제멋대로 들어오지
理性を抜かれて 勝手に入り込まれる
불꽃처럼 강렬하고 데일만큼 사랑하고
花火のように強烈で ヘンリーハットデールのように愛して
결국 너를 품으니 난
結局私はあなたを抱いてる
Oh my god She took me to the sky
Oh my god She showed me all the stars
짙은 보랏빛 향길 온몸에 물들이고
濃い紫色の香りを全身に染めて
높고 넓은 하늘의 저 끝까지 퍼트리네
高く広い空のあの果てまで広める
짙은 붉은색 사랑을 얼굴에 새기고
濃い赤色の愛を顔に刻んで
그 누가 뭐라 해도 Fall in love
誰が何と言おうと Fall in love
Oh my god She took me to the sky
Oh my god She showed me all the stars
눈부신 하늘에 시선을 가린 채
眩しい空に視線を奪われたまま
네 품 안에 안기네
あなたの胸の中に抱かれてる
흐르는 음악에 정신을 뺏긴 채
流れる音楽に気を取られたまま
그대로 빨려 드네
そのまま吸い込まれて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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