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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訳】SSAK3 / またこの海辺で(Beach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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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曲:다시 여기 바닷가(またこの海辺で)

   歌手:싹쓰리(サクスリ) (유두래곤(ユドゥレゴン), 린다G(リンダG), 비룡(ピリョン))

 アルバム:다시 여기 바닷가(またこの海辺で)

  発売日:2020.07.18

 ジャンル:Newtro, Dance

   作詞:린다G(リンダG), ZICO

   作曲:이상순(イサンスン)

   編曲:high seAson

 

 


[MV] 싹쓰리(SSAK3) - 다시 여기 바닷가(Beach Again) Official MV (ENG sub)

 

 


Beach Again (다시 여기 바닷가)

 

 

 

예아 호우 예예예

Yeah Ho Yeyeye


싹쓰리 인더 하우스

SSAK3 in the House


커커커커커몬 싹 쓰리 투 렛츠고

Come on SSAK3 to Let's Go


나 다시 또 설레어

私はまたトキメク


이렇게 너를 만나서

こうしてあなたに逢えて


함께 하고 있는 지금 이 공기가

一緒にいる今この空気が


다시는 널 볼 순 없을 거라고

二度と君に逢うことは出来ないと


추억일 뿐이라

思い出でしかないから


서랍 속에 꼭 넣어뒀는데

引き出しの中にきちんと閉まったのに


흐르는 시간 속에서

流れる時間の中で


너와 내 기억은

君と僕の記憶は


점점 희미해져만 가

段々と霞んでくだけで


끝난 줄 알았어

終わると思ってた


지난여름 바닷가

過ぎた夏の海辺


너와 나 단둘이

あなたと私 二人だけで


파도에 취해서 노래하며

波に酔いしれて歌いながら


같은 꿈을 꾸었지

同じ夢を見たよね


다시 여기 바닷가

もう一度この海辺で


이제는 말하고 싶어

今となっては話したい


네가 있었기에 내가 더욱 빛나

君がいたから僕がより輝いて


별이 되었다고

星になったんだと


다들 덥다고 막 짜증내

皆暑いってイライラする


괜찮아 우리 둘은 따뜻해

大丈夫 私達二人は暖かい


내게 퐁당 빠져버린 널

僕に溺れてしまった君を


이젠 구하러 가지 않을 거야

もう助けに行かないよ


모래 위 펴펴펴편지를 써

砂の上に手紙を書く


밀물이 밀려와도 못 지워

潮が満ちても消えない


추억이 될 뻔한 첫 느낌

思い出になりそうだった初めての感じ


너랑 다시 한번 받아 보고 싶어

君ともう一度感じてみたい


흐르는 시간 속에서

流れる時間の中で


너와 내 기억은

あなたと私の記憶は


점점 희미해져만 가

段々と霞んでくだけで


끝난 줄 알았어

終わると思ってた


지난여름 바닷가

夏が過ぎた海辺


너와 나 단둘이

あなたと私 二人だけで


파도에 취해서 노래하며

波に酔いしれて歌いながら


같은 꿈을 꾸었지

同じ夢を描いたよね


다시 여기 바닷가

もう一度この海辺で


이제는 말하고 싶어

今となっては話したい


네가 있었기에 내가 더욱 빛나

君がいたから僕はもっと輝けて


별이 되었다고

星になれたんだと


시간의 강을 건너

時間の河を渡って


또 맞닿은 너와 나

また出逢う君と僕


소중한 사랑을 영원히

大切な愛を永遠に


간직해줘

大事にしてね


지난여름 바닷가

過ぎた夏の海辺で


너와 나 단둘이

君と私 二人だけで


파도에 취해서 노래하며

波に酔いしれて歌いながら


같은 꿈을 꾸었지

同じ夢を描いたよね

 

다시 여기 바닷가

もう一度この海辺で


이제는 말하고 싶어

そろそろ言いたい


네가 있었기에 내가 더욱 빛나

君がいたから僕はもっと輝けて


별이 되었다고

星になったんだ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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